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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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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어김없이 새벽은 옵니다.
모바일 폰 ... 꼬꼬댁 소리들 많습니다...
그넘들한테 맏기면 됩니다.
닭은 죽고 없어도 새벽은 옵니다.
그 새벽은 내가 맞이합니다.
고로, 제가 책임집니다.
어릴적 고향집에 놀러왔다고 할머니가 손자 닭잡아준다고 목꺽어서 밟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30분뒤에 다리에 쥐가나서 혹시나 발을 띠는 순간 꺽인 목그대로 달아나던데요. 생명은 질긴가봅니다. 그래도 그 닭(?) 잘 먹었습니다. 10살때의 추억인지 충격인지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