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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재테크? 하하



하드 가격이 많이 떨어졌었죠.
뭐 상황이 있어서 그 때 종류별로 하드를 많이 사놨었는데..
결코 과잉 투자는 아니고..
다만 구입 후 처결해야할 상황에 빵꾸가 나서 짜증이 나 있던 상황.
근데 일이 터지고 나니.. 일은.. 뭐.. 다들 아시듯.. 슬픈 일이지만..
그 덕(?)에 과잉 투자 하드를 일거에 처리하고 차액을 무려 84만원 가량을 남겼네요..
이번 정권 초기에 만수행님 덕분에 외화 차익을 꽤나 남긴 이후.... 간만에 불로소득을 얻네요.
다른 나라 비극을 통해 얻어진 이익이라 찜찜해서 가족이랑 회식으로 5만여원 쓰고..
나머진 쿨하게 기부해버렸습니다.
뭐.. 일 터지기 전에 처분했으면 손해였을 것을 감안한다면... 이것도 좋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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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굿입니다.
역시 세상은 기다리는지에게 행운이 오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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