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요즘 오래된 물건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날것 같던 물건들이 어느새 하나둘 쌓여 집안 구석구석 자리만 차지하고 흉물스럽게 남아 있습니다.
 
왜? 그때는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지?
(며칠 지나면 어떤 용도로 구입했는지도 모를 그런 물건들인데...)
 
이제는 그런 물건들에게 조그만 미련도 남아있지 않아 버리고, 버리기 아까우면 중고로 내다 팔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될때쯤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겠지요.
 
다른것으로 채워져 있을 나의 가까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미래는 물건보다 지식으로 채워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가족들과 빼빼로 같은것은 선물하지 말자고 해서 홀가분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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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ㅎㅎ

저두 빼빼로 받으니 기분은 좋더군용

리자님 오늘도 힘찬하루용 ㅎ_ㅎ
오래된 물건은 포인트 경매로!!
와이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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