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따위?
아주 중요합니다.
근데 꼭 그렇지만도 않죠. 한국에서는...
모니터들 마다도 다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 특히 고집쟁이 사장님들은..
자신이 보는 것만이 진리이고.. 자신의 의견만이 진리입니다.
완전 이상한 컬러를 답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아주 즐비하시죠.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것도 실력이라고 하기엔.. 현실이 너무 갑갑함.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디자이너분들도 많을 것임.
참 디자인으로 리드할 것이냐..
사장님들의 니드에 부합할 것이냐...
일부를 빼곤... 후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죠.
사장님이 선택한 결론이 갑인거죠.
적어도 한국에선 이거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잘 설득해서 바른 길로 인도해드려도..
막판에 뒤집으시는 사장님들도 아주 많이 보았죠.
"아무래도 안되겠어. 내가 처음에 말했던 것이 좋은거 같아. 다시 바꿔"
하하하.
전투력 급상승하지만.. 현실은 현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6개
기기적 특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색감이 좋다라는건 그런 다양성에 대한 적응 능력도 포함하는 듯 합니다.
색감 잡는 작업은 디자이너분들도 어려워하는작업이라 저는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지요.
http://kuler.adobe.com/#themes/rating?time=30
http://mudcu.be/sphere/
때문에 색을 조합하는 능력.. 그리고 되도록 다수의 시각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
그런거까지 가야하는 듯 합니다.
한국에선 다소 힘들죠. 사장님들의 바램 때문에..
색감 따위가 아니죠.. 정말 중요한데 인재가 잘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