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황진이 시조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좀..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돌아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위 시조는 조선시대 명기 황진이가 벽계수에게 보낸 시입니다.

현대어로 풀이 좀 해주세요.

대략 내용이 벽계수가 자기 잘나간다고 막 그러니까 황진이가 너무 잘난채 말고 놀다가라 뭐 이런 뜻 같은데

디테일하게 좀 가르쳐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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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청산리에 사는 백계수야 일 잘풀린다고 우쭐대지마라
들어갈때는 마음대로지만 나올땐 아니란다
공산(비어있는 산)에 명월이 가득하니
쉬어나 가시오.
요즘 유행어로 재밌게... ㅋ
와 쵝오에요 ㅋㅋㅋ 유식쟁이셔~~
'일도창해'니까 들어가는 곳은 '넓은 바다'가 되겠네요.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ㅋㅋ 인생의 흐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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