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
재작년 봄에 축구하다가 오른발목 인대가 늘어났었는데,
그러려니하고 다 낫자마자 또 축구를 했었더랬지요.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그저 미친개마냥 좋다고 축구하다가
몇달 전부턴가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 ㅡㅡv
근데... 살이 쪄서 그런지 무릎에 무리가 오고 이제는 조금만 뛰면
상체와 하체 연결부위(?)가 아프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암튼 제 몸이 제 몸이 아닙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좋아하는 축구를 접어야 하나 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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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무리가 있는 운동은 나이가 먹을수록 해롭습니다..
아 하는거없이 또 한살 먹었네요 그러고보니 ..
하고 싶어도 일단은 참는게 좋겠지요. 늙어서도 축구를 즐기려면..
집에서 찜질하고 물리치료해도 그대로고,, 한의원가서 침맞으려고하니 한의원은 의료실비가 적용안돼서 돈이없어서 못가네여..ㅠ.ㅠ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한주 한번 몰아서 축구 같은 (박센운동) 운동은
솔직히 나이들어서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다치고 무릅관절, 발목 등..
그래서 요즘 저는 한주에 두번이나 세번정도 헬스(조깅) 같은거 합니다.
그러니 주말에 축구를 하더라도 크게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최소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몸을 푸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축구가 현재로선 유일하게 하는 운동이라 쉽게 놓을 수도 없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