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 알아야 좋은거 같아요..
어떤 소스를 짜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알고리즘이나 디자인 패턴이나 그런걸... 이름은 잘 몰라요..
하지만 구현 할수는 있답니다.
이런 경우가.. 전 많거든요?
애초에 대충 돌아가는 원리는 알고 있어도.. 용어 자체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꾀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전문용어를 알아두면,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때 참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 어떤 기능을 구현할때,
1.전문용어 없이 : 이 기능은 이런식으로 해야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하는건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거예요.
2.전문용어 사용 : 이기능은 a알고리즘을 이용해서 b의 방식으로 짜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1번은 뭔가 "이런저런건 안되는거야?" 라는식인데 비해서..
2번은 참 잘도 수긍하더군요 ㅎㅎㅎ
그냥 오늘도 사람을 상대하기 어려운 프로그래머의 일상을 한번 적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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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래서 앞으론 좀 모르는거라도 위협용(?)으로 좀 뱉어 볼까 하고 있어요 ^^;
대규모프로젝트나, 관공서쪽 개발하는 업체랑 협업할때 주로 그렇습니다.
개발자끼리 통용되는 용어를 써야하는 것이죠.
근데 그런것들은 대게 '책의 앞페이지 개념정리하는 부분'에 나열되어있습니다.
제 스승되던 선배는 그런말을 했고 저도 그 말대로 실천하니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책앞에 있는 개념만 잘 기억하고 생각날때마다 되새기면 어떠한 언어라도 다룰 수 있다. 개념은 각 언어의 특성에 따른 몇가지를 제외하곤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