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거나 걱정과 슬픔이 올 때 마음을 다잡는 글

혼자 책보다가 좋은글 인거 같아서 올립니다.

에스키모는 자기 내부의 슬픔, 걱정, 분노가 밀려올 때면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슬픔이 가라앉고 걱정과 분노가 풀릴 때까지 하염없이 걷다가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면 그때 되돌아선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서는 바로 그 지점에 막대기를 꽂아둔다.

살다가 또 화가 나 어쩔 줄 모르고 걷기 시작했을 때 이전에 꽂아둔 막대기를 발견한다면 요즘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뜻이고 그 막대기를 볼 수 없다면 그래도 견딜 만하다는 뜻이 된다.

휴식은 내 삶의 막대기를 꽂는 일이다. 
내 안의 나와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평화로움이 찾아올 때까지 가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 막대기를 꽂고 돌아오는 일이다.

김정운 - 노는 만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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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감흥이 안온다 ;; ,,,,,,,,,,,,,,,,,,,, 아무래도 난 에스키모가 아니라서 그릉갑다ㅠ ;;;
쿨하게 떨쳐낼 줄 아는 센스를 가진 분들은 이 글 안봐도 스스로 잘 대처하는 거라 생각되요! 에스키모들이야 그 드넓은 곳에서 할 수 있는 분풀이라는게 마땅히 없어서 그런것이지만 ㅋㅋㅋ

꽃미형님은 분노의 트레이닝같은것도 있을꺼잖아요 (차인표처럼 ㄱ-)

사실 저 이야기는 '휴식'에 관한 이야기라.. ㅋㅋㅋ
" 노는 만큼 성공한다 " 전 이글이 맘에 와닿네요...^^
우리나라 사람은 수북히 쌓인 담배꽁초와 소주병만 있을듯 하네요.^^
글을 눈에 문신해야겠네요

전 항상 짜증나있는 상태라서ㅋ
노는 만큼 성공한다... 캬~!
직장에서 놀아야 함~! 단 남들이 보기에는 일하는것으로
운동하세요 스피닝을 열심히 한시간하거나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30분 전력질주 해보세요
화악~~~~~~~~~~~~날아가요 효과가 한두시간가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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