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담요

무릎담요가 집에 뒹굴러 있길래 사무실에 가져와서 덮고 있는데
 
아 그동안 왜 이걸 안가져왔지 할 정도로 따뜻하고 좋네요..
 
집 구석구석 찾아보면 쓸만한 물건들이 많은데 한두번 사용하고
 
버려지는게 너무 많아지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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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뭔가 정리하고 싶어서 박스를 뜯는순간
억겁의 세월을 견뎌온 레어아이템들이 눈에 띄게 되며
이 아이템들은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는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저 또한 최근에 무릎담요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이제는 방석까지 무릎담요로 쓴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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