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행복하시냐고 여쭤봤던글..
어제 새벽에 인천에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사랑을 듬뿍 담아줄 사람을 만나고왔거든요 ^^
그러면서 제얘기를 하던도중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근데 제가 사랑을 듬뿍 담아줄 사람이 이런말을 했습죠..
"지금 행복해?"
한동안 머릿속에 맴돌더라구요
근데 행복하더라구요 ㅎ
인후지덕 님 // 불행해도 행복하다는건 행복을 쫓고 계신거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요 결론은 행복을 성취하실꺼같아요
디귿소프트님 // 그냥행복해도 앞으로 해보고싶은일이 많으셔서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중이시죠? ㅎㅎ
팔콤님 // 감사합니다. 행복함을 보고 팔콤님 자신에게 행복을 느끼신다면 제가 감사할따름입니다 ^^
지운아빠님 // 감사합니다 ^^ 좋은 소식은 서로 나누고 인터넷이긴하지만 그래두 사람사는곳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
나는ya테스터님 //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딱 3명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시죠? ㅎㅎ
미운오리스키님 // 불행도 곧 행복으로 바뀌기 마련이라 생각이 들어요 . 그래서 난 불행하다 라는 생각보단 조금 힘들지만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게 백배 천배 좋다고 봐요 ^^
급 이런글을 남겼던 이유가. 솔직히 저는 왕따 수준으로 이미 친구들이고 주위 친가 친척들에게도 외면 받고 살고있습니다..
제 인생에 최대 실수를 하나 범하였기에 다 등을 돌렸습죠.
저보다 더 어려우신분들은 꾿꾿하게 일어나서 10년동안 봐온 삼촌분들 지금은 50대 다되셨는데
지금은 행복해 하시더라구요 조그만한 월세방에서도 재미있게 사시더라구요...
저도 맨날 징징되는 글만 썼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몇몇 없는 친구들 한테도 징징 됬구요 ^^
근데 이게 한순간에 계기가 참 사람 바뀌는데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제가 제대로 행복 느낀거는 그누보드에 절 도닥여주고 대화 나누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분들 때문에 제가 맨날 그누보드에 눈팅하러 들어오는거일지도 몰르겠습니다 ㅎㅎ
잡설이 길었네요.... 술한잔 하고 글 남기는거예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말이죠 으흐흐~~~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모아서 제이름으로 된 땅 사서 집을 다 지으면
저 관리자님께 압박 넣어서 제땅에 집 앞마당에서 꼭 돼지 한마리는 힘들더라도
그에 버금가는 것들로 초대를 할꺼에요. 당근 다 못해드려도 오실수있는 분들요 ^^
아마 한 10년이 넘게 걸릴수도있겠네요 ㅎㅎ
큰꿈이긴한데 그래두 꿈을 간직하고 열쓈히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으흐흐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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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이쁜사랑 잘 가꾸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매일 실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10년 후에 저도 초대해 주세요..^^
추측컨데 자칫 낙담에 빠지기 십상일 상황이신 듯 하지만 행복을 찾아나가는 모습에 배우고 갑니다.
이미 한 실수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분이기에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 되실겁니다.
저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소시적에 국어공부좀 한다고 했거든요.
딱 3명: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러분이군요.
아니면 "여러분 사랑합니다"는 그냥 입에 발린 립써비스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