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방 받고 건강한 몸뚱이에 감사하며 철야작업을
하려다 건강하려다 만 몸뚱이라는 걸 깨닫고 새벽까지만 하고 내일을 기약하려 합니다.
산을 걸어오르면서 저 높은 꼭대기를 바라보며 걸으니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아 저길 언제 가 ㅡㅡ;;
요번 언덕?만 오르면 끝이겠지 하는 턱없는 기대를 했더니 더 그러더군요.
그렇게 언덕을 여섯번 오르고서야 하산했습니다.
걷다보니 어느샌가 땅만 보고 걸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저길 언제 가냔 생각보다는
그냥 걷는 것 자체에 집중이 되더라구요.
오늘 새벽 아이디어에 짓눌려 잠 한숨 못 잔 제 모습이 새삼 오버랩됐습니다.
할 거 하다보면 목표하던 곳에 가 있겠지요?
오늘도 과도한 의미부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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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뭐 인생도 그렇죠 뭐... 목표잡고 열심히 하다보면 비슷한거 뭐라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요즘 저는 점점 비관적이 돼 간다는 ㅜㅜ
세상을 다 부숴버릴꺼야 !!!
부럽습니다. 그립기도하구요.
그런데 그때는 후딱 나이가 먹고 싶더라구요..ㅋㅋ
젊을때 건강을 지키셔야합니다. 그래야 마나님께 천대 안받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