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집나간 마눌님은 소식이 없습니다.
맨날 집에만 박혀있는게 안쓰럽고 미안해 밖에 나가 놀으라 했더니 잽싸게 나간 마눌님,
지금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노래 한 곡조를 청아하게 뽑고 있을 쐬주 한 잔 한 마눌님,
결혼해서 애낳고 변변찮은 서방님 덕에 집에서 외로운 시간을 많이 보냈을 마눌님이
오늘 제대로 뽕을 뽑을 모양입니다.
마눌님 없으니 뭐 챙겨먹기도 애매합니다. 배고픕니다... 서럽습니다. ㅠ
마눌님의 존재가 이렇게 소중했군요.
돈 좀 벌면 좋은데 델꾸 다니겠단 다짐을 하며 구석에 널부러진 홍두깨를 집어듭니다?
들어오기만 해봐라!! ㅋㅋㅋ 다리몽뎅이를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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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가끔씩 스트레스도 좀 풀어줘야죵..
지운아빠님도 친구분 만나서 소주라도 한잔 하시징 ㅋㅋ
저희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