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사람, 살리는 사람

· 19년 전 · 1275 · 4
오늘 아침 뉴스 기사를 보고 놀랬습니다.
6.25 때, 공산주의 청년에 의해 두 아들을 잃고도 그 청년을 양자로 삼은 목사님 얘기를 들었지만, 오늘 뉴스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희대의 살인행각을 벌인 유영철씨. 그에게 가족을 둘이나 잃었으면서도 유씨의 남은 아이들을 양자로 삼을 수 있다는 사람..
 
용서의 끝은 어디인가..
오늘도, 용서의 사랑을 보여주는 또다른 아가페 사랑을 봅니다.
흑흑..(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지..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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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사람이 사람을 용서해야 신이 사람을 용서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도 실천하는 사람이 있으니 참 감동적인 모습입니다. 사람으로 산다는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 용서 & 사랑 ~~~~~~~~~~~ 세상을 따스하게 하는 글인듯하네요...
가슴이 ~~ 가슴이 ~~ 찡하네요...^^
참...기가막힌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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