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살고있는데요, 4월 5일날 이곳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저 세상에 갔어요. 장례는 지난 월요일에 치렀고요. 내내 맴도는 생각이
"왜 이분일까? 그분이 아니고..."
그리고 한국 총선 끝나고 한 동안 잠이 안오더라고요. 고국이 걱정돼서. 나와서 한국 바라보면 한국 안에 있는 것보다 좀더 객관적으로 한국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이곳에서 볼 때 지금 한국 문제 많고 변화(심정적으로는 개혁)가 필요한데 왜 변화없는 사년(死年)을 선택했을까요? 대선마저 그러면 앞으로 한국 잊고 살랍니다.
아프리카교민은 머시기님이 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근혜가 원채 인사성과 상황판단이 좋아서 대선도 사실 어렵지 않나 싶고, 이미 mb정부와 각을 세우기 시작해서 내막이야 어찌 되었든 그런 모습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국민들은 믿게 된다지요. 하지만 서울에서는 정말 힘들거에요.
한국은 오늘 정말 짜증나는 뉴스들이 많았습니다. 대통령 측근 비리와 최시중의 검은 돈의 사용처 번복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정부의 입장 번복등.....평소 나라걱정해서 기분이 좋았다 말았다하는 애국심은 없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다 싶고 그렇습니다.
댓글 15개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이런걸로 잡혀가면 진짜 말세인증 해주는 거죠.
아주 쬐끔 무섭습니다.
유치하고 시쳇 말로 인과응보`
콩심은데 콩나고..^^
sksms dlaudqkrdl tlfgdjdy!
눈이 가물,,^^
혹시 서예하실 줄 아세요?
묵공님 머시기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웹이나 머 이런 쪽 분 아니시고 서예 쪽 분 같아요. 무의식적으로다가...
바둑은 조금 둡니다.
"왜 이분일까? 그분이 아니고..."
그리고 한국 총선 끝나고 한 동안 잠이 안오더라고요. 고국이 걱정돼서. 나와서 한국 바라보면 한국 안에 있는 것보다 좀더 객관적으로 한국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이곳에서 볼 때 지금 한국 문제 많고 변화(심정적으로는 개혁)가 필요한데 왜 변화없는 사년(死年)을 선택했을까요? 대선마저 그러면 앞으로 한국 잊고 살랍니다.
박근혜가 원채 인사성과 상황판단이 좋아서 대선도 사실 어렵지 않나 싶고, 이미 mb정부와 각을 세우기 시작해서 내막이야 어찌 되었든 그런 모습에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국민들은 믿게 된다지요. 하지만 서울에서는 정말 힘들거에요.
한국은 오늘 정말 짜증나는 뉴스들이 많았습니다. 대통령 측근 비리와 최시중의 검은 돈의 사용처 번복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정부의 입장 번복등.....평소 나라걱정해서 기분이 좋았다 말았다하는 애국심은 없지만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다 싶고 그렇습니다.
한국은 가슴아픈 소식 뿐이군요.
어느 대통령 겨 묻는 것 가지고 그렇게 몰아세우더니만
어느 대통령은 똥을 뒤집어써도 왜 그렇게 너그럽답니까...당췌 한국 사람 이해가 안가요. 정말로다가. 나도 한국사람이지만서도...참으로 슬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