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딸아이 친구가 올드 엘리콧시티 라고 불리는 옛날타운에서 생일파티를 하게되어 데려다 주고 오는데 하늘이 너무나 파랗고 예뻐보여서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Old Ellicott City 는 1775년인가, 암튼 미국 건국하기 1년인가 2년인가, 그쯤 생긴 올드타운 입니다.

옛 영국식 타운입니다. 좁은 길에 빌딩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저희 집에서 뒷길로 내려가다 보면 이 올드타운 입구가 나옵니다. 아주 오래된 화물차도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제 딸아이는 3시간동안 신나게 도자기를 만들다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길거리에 비눗방울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에공... 사진으로는 좀 안 예쁘네요... 눈으로 봤을땐 참 예뻤는데.

파란하늘이 무척 예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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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주말에 바빠서 못보던 스타리그 좀 전에 봤는데... 프로토스 지못미... ㅠㅠ
아... 송병구... 정말 안습... 송병구가 8강도 못가다니....
많이 속상했슴니다..
프토 가 허영무만 남고 다 떨어져서....
어제 비가 와서 오늘 하늘이 정말 파랗고 예뻤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부릅네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