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에 3개월 진행형..^^

어느 날 영업정지 가 됐다..
그런가? 잘됐다..그렇잖아도 몸도 찌부둥하고..
출근도 힘들었는데..
영화도 보고 책도 간 만에 읽어보고(읽기는 개 뿔^^)
근대 정지가 두 달이다..적어도 두 달 정도 때릴려면 심각한 수준에 실수거나 ..
규정위반인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런 적은 없었다..
 
두달이 지나기 몇일 전 전화가 온다 실적이 모자라서 그만 두란다..
생각했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려다 말았다.. 지금 편한게 더 좋아서.. 그렇게 하세요..
짐 들은 적당한 날 찾아갑니다..
 
하루 뒤 다시 전화가 온다 본인이 개인 적인 사정으로 사표 쓰는 걸로 해 달라고..
그러자고 했다..
이제야 내가 자유롭구나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뭐~퇴직금도 없고 연금도 없고 슬픈건 거의 10년인데..
회식 자리도 없다..
 
근대 있었다 수금수당..^^
몇 푼 된다고..
동료들에 얼굴이 스크랩 되면서 슬퍼진다..
 
파리 목숨들이 그렇게 산다..
 
웃긴다..
 
나이 먹어 보자니 노가다 택시 외에는 받아 줄 곳이 없다..
근대 돈도 작고 생활이 않될거 같다..
오래전 해 봤다 운전 기계가 되서 하루에 20시간도 ..
이젠 자신도 없다..
 
영업에 발 들여 자존심 팔고 나니 남은게 없다..
 
아~ 근대 서랍 뒤져 보니 보험 든게 있었다..^^
 
2개 정도 더 깨면 가을 까지는 버틸거 같다..^^
 
|

댓글 4개

슬픈 현실이네요... T.T
저희 사람 구해요.^^ 일간 전화 한번 드리지요.
아흠..슬픈현실이네요..ㅠ
음...ㅠㅠ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년 전 조회 1,501
13년 전 조회 1,097
13년 전 조회 1,612
13년 전 조회 1,292
13년 전 조회 1,065
13년 전 조회 932
13년 전 조회 1,104
13년 전 조회 1,256
13년 전 조회 1,171
13년 전 조회 821
13년 전 조회 1,786
13년 전 조회 1,174
13년 전 조회 1,202
13년 전 조회 1,794
13년 전 조회 1,011
13년 전 조회 1,091
13년 전 조회 1,098
13년 전 조회 949
13년 전 조회 1,692
13년 전 조회 1,158
13년 전 조회 1,092
13년 전 조회 1,285
13년 전 조회 1,096
13년 전 조회 1,799
13년 전 조회 1,093
13년 전 조회 1,987
13년 전 조회 1,134
13년 전 조회 1,792
13년 전 조회 1,163
13년 전 조회 1,088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