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늙어가나봅니당 ㅜㅜ

· 13년 전 · 1165 · 13
 
어제 오랜만에 홍대가서 놀다왔는데
 
아... 너무 신선하고 풋풋하네요 ㅋㅋㅋ
 
뭔가 젊은 에너지가 발산이 되는 느낌이랄까..
 
막 지나댕기는 츠자들은 왜 글케 이쁘던지...
 
최고봉은 술집 아가씨였는데 정말 연예인 뺨따구 맞고가게 생겼더군뇽
 
옆에서 양파까고 있었는데 같이간넘이 눈 따갑다고 하길래 한마디 해줬네요
 
"걍 참어~"
 
그 아가씨가 술값 계산할때 저보고 웃어줬듬 *-_-*
 
참 훈훈한 하루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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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된장녀가 많은데군요..

10년전 아픈 추억이 있는 곳인데,..

~~
요즘 하도 인간들이 많이 몰려서 솔직히 별로긴 하네용 ㅋㅋ
예전에는 참 깨끗하고 분위기 있던 동네였는데...
전 그냥 감상만으로 만족합니다 -_-
아.....................
부러우시죵? ㅋㅋ
아~~~~~ 눈에서 눈물이.... ㅜ.ㅜ
전 선풍기 틀어놓고 잤더니 코에서 콧물이 ㅜ.ㅜ
ㅋㅋㅋ 전 매일 있어여.. 홍대근처에서 일해서..
좋은곳에서 일하시는군뇽...
전 직장 그른데 있으면 집에 안들으갈듯 ㅡㅅㅡ
하하하하하 저도 안들어가염. ^^ 매일 밤샘하죠.
솔직히 볼거리는 쵝오죠. 아시다 시피 금토 주말엔 아리따운 여인들이 바글바글...
주말에는 사람에 너무 치여서 못가겠더라구요
어릴적엔 일부러 시끄러운데만 찾아다녔었는데
나이묵으니 일단 문열어서 시끄러우면 바로 이동합니다 -_-
늙은오리 = 노리... 앞으로 노리님이라고 불러야 될 듯요 ㅎㅎㅎ;;
근데 그 술집이 어딘가요?
저도 그게 생각이 잘 ;;
난중에 같이가요 ㅋㅋㅋ
가보면 찾을수 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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