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회사에서 저녁을 삼선짬뽕밥을 시켜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부족했는지
새벽 1시가 넘으니까 배가 조여오더군요..
1층 편의점까지 내려가기가 구찮았는데 사무실 보온밥통을 열어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 있더군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땅한 반찬은 없고.. 어떻할까하다 그냥 맨밥 냠냠 먹었습니다.
근데 반찬없이 밥만 먹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왠지 처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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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래서 살이 ㅠ.ㅜ
참기름이랑 깨소금도 있으면 더 좋구요 ㅋㅋ
어릴땐 우유나 환타에도 말아묵었었다는...
음.. 그래서 이렇게 됐나 ㅋㅋㅋ
설탕은 ㅋㅋㅋ 옛날에 캐첩이랑 마요네즈랑 밥비벼묵으면 진짜맛났는뎅 캬~
고등학생때 공부한답시고 고시원 갔던적 있었는데
고시원 형들이랑 당구장에서 살다가 생활비 바닥나서
한동안 국수에 간장이랑 설탕 넣어서 비벼묵었었다는 ㅜㅜ
저는 어릴적에 6-7살쯤에 부모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오셔서
묵을게없어서 밥만 묵고 스파게티 양념소스가 있길래 라면끓여서 넣고 한기억도
나네요 ㅋㅋ 어릴적엔 진짜 힘들게 살아서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