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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 컬러 옛사진 보다 생각나서 뒤지다가..

라면 하면 당연 신라면이며.....

장수제품 중에서 나이로는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하는 농심 ‘신라면’이 판매 개수로는 제일 많다. ‘신라

면’은 지난 86년 10월 출시된 이후 올 2003초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120억봉지쯤 된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에베레스트산(8848m) 27만1247개 높이의 신라면을 먹어치웠다는 얘기가 된다.

그외도 만 52세의 ‘칠성사이다’는 지금까지 100억병 이상이 팔려 나간 것으로

롯데측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내 과자 매출 1위를 차지했던 동양제과의 ‘초코파이’는 만 28년간 80여억개가 팔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인 농심 ‘새우깡’은 31년간 54억6000만봉지가 팔려 나갔다. 이를 일렬로 늘어 놓

으면 경부고속도로(428㎞) 3827개의 거리와 같고, 지구 둘레(4만75㎞)를 약 410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이면서, 가장 많이 팔린 해태제과의 ‘부라보콘’은 만 30세가 되는 2000년

까지 팔린 분량이 총 31억7000개. 올 연말까지는 총 33억개가 팔릴 것으로 해태측은 추정한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만 28년간 15억병(24만t)이 팔렸다. 이는 코엑스 아쿠아리움(2500t) 약 100개

를 채울 수 있는 분량. 작년 한 해 동안 팔린 것(1억6000만병)만 쌓아도 에베레스트산을 1820개나 쌓을

수 있는 분량이다.

수십년간 팔린 장수제품을 현재의 우리나라 국민(인구 4500만명 기준)에게 골고루 나눠준다고 가정했을

경우 한 사람당 신라면 267개, 칠성사이다 222병, 초코파이 178개, 새우깡 121봉지, 부라보콘 73개, 바나

나맛우유 33병씩 돌아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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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게시물이니 아마 지금은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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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한 사람당 신라면 267개

생각해보니 저도 저 평균에 일조했을 것 같군요

아니다 더 먹었을껄?

고딩매점에서 매일 ->대딩매점에서 돈없을때마다 -> 군딩때 뽀글이로 매일 ->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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