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되니 출출하네요~

· 13년 전 · 840 · 23
 
 
지금 젤 드시고 싶은게 뭐죵?
 
전 떡볶이랑 순대국이랑 라면이 땡긴다는 ㅋㅋ
 
맥주도 있음 더 좋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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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순대가 땡긴다..으..
순대는 전통순대가 훨 맛나더라구요.. 아바이순대도 맛나공
걍 분식집 순대는 영~~
떡뽁이 튀김 순대 라면 맥주 보유중
헛.. 풀옵션이네요.. 완젼 부럽다는 ㅜ.ㅜ
전 아까 반찬용 오징어채 막 집어먹고 탈나서 이제야 진정이 좀 됐네여..ㅠㅠ
반찬용 오징어채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좋아한다는 -_-
가끔 술안주 떨어질때도 유용하고..
떡볶이 궁물에 튀김 같이 넣어 버무리고 순대를 곁들여 쳐묵하고프다능~
이럴땐 일반적인 찹쌀순대가 짱이라능~먹고프다아...그렇다....
전 떡볶이 시키면 국물까지 다 마시는데
예전 여친이 쪽팔린다고 그러지 말라더군뇽 ;;
국물을 막 흘리면서 마신거 아니에요?ㅋㅋㅋ
아까워서 안흘린다는 ;;

예전에 아는분한테 들은얘긴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자기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권상우 닮은 잘생긴 총각이 있었대요
그 사람이 회사근처에서 자취하는데 사람들 모여서 떡볶이 먹고남은 국물을
항상 검정 비닐봉다리에 싸가지고 간대요 밥비벼 먹는다고..
그 얘기 듣고 3일 밤낮을 웃었다는 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중식레스토랑에서 알바했었는데요

어떤 가족이 와서 외식을했는데

식사를 룸에서 하겟다고해서 룸을 줬어요
(룸이 코스나 고급요리먹거나 예약 아니면 거의 안주거든여ㅋ)

오래돼서 뭘 먹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가족이 식사를 하고나서 여기 단무지가 너무 맛있다며 단무지좀 싸달라고해서 단무지 싸준적 있어요ㅋㅋ

같이 일하는 언니가 어이없어 하면서 싸줬었는디ㅋ
옆 동네 중식레스토랑에서 원정을 왔을지도 ㅋㅋㅋ
그게 가끔 묵다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특별히 맛날때가 있더라구요..
전 예전에 순대국집 깍두기가 너무 맛있어서 깍두기만 팔면 안되냐고 했던적도 ㅋㅋ
저는 1시에 라면 먹었습니다.

좀따 7시에 아침 먹어야죠.^^
전 오늘 한끼밖에 안묵어서 귀차니즘과 배고픔이 싸우는 중인데
배고픔이 점점 우세해지는 상황이라는...
아 귀차나~~~~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어가며 해야지.
안그럼 병나...

아우님 잘 챙겨 드셔...
안그래도 배고픔이가 거의 이기고 있다는..
점심먹고 와야겠네요 ㅡ,.ㅡ;;
점심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어제 먹다 남은 닭볶음탕에 밥볶아 쳐묵중이라능 ~^^
그게 엄청 맛나긴한데 뼛조각이 함정이라 ;;
조심해서 드셔야 할듯 ㅋㅋ
떡볶이에 튀김에 맥주 한잔~ 캬~
혹시 지금 드시는건 아니죵? ㅋㅋ
칙킨칙킨..

그나저나 그저깨까지 총 7일간 치킨을 찍은 관계로..
당분간 치킨 안먹으려구요 ㅋ
헐 부자신가보당
한달 치킨값만 해도 장난아니겠는데요 ㅋㅋㅋ
아 순대국밥;;아 ~ 요게 급먹고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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