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래전에 했었던 게임...

· 2012-11-16 (금) 00:35:12 · 1267 · 16
 
 
 
 
 
 
릴 온라인이라고
 
한동안 저를 폐인의 길로 인도했었던 게임이네요 ㅜ.ㅜ
 
조작감이나 타격감도 최고였고
 
전쟁때는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 거릴정도로 절 흥분시켜 줬었던..
 
며칠전에 아직있나 싶어서 홈피 들어가봤는데 망하기 직전이더라구요 ㅋㅋㅋ
 
장비만드는데만 몇백이상 깨졌었는데 지금시세는 한 5만원? ㅋㅋㅋ
 
너무 좋아했던 게임이라 안해도 장비는 안판건데 약간 후회중이라는 ;;
 
3탄이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그거 나오면 저 사라질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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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2012-11-16 (금) 00:40:23
헐 사라지지 마세요 ㅠㅠ
2012-11-16 (금) 00:41:46
근데 아마 안나올겁니다 ㅋㅋㅋㅋㅋ
거기 게임 다 망해서 만들돈이 없거든요 ㅋㅋㅋ
너구리라는 게임에 빠져 아버지 지갑에서 돈을 훔쳐달아나다가 잡혀서 죽도록 맞은 후로는 게임을 돌 보듯 하며 살고 있습니다.
2012-11-16 (금) 00:44:39
전 네살인가 다섯살때부터 엄마몰래 오락실 다녔다는 ㅋㅋㅋㅋ
젤 처음으로 했던 게임이 폭탄인간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다 죽어서 울었던 기억이 ㅜ.ㅜ
제가 오락실에 너구리를 하고 있으면 애들이 뒤에서 진을 치며 구경을 했었는데.....
2012-11-16 (금) 00:50:55
전 중학교때 어떤아저씨가 잘한다고 2천원 동전바꿔서 하라고 쌓아 주더라구요..
근데 옆에 앉더니 제 똘똘이를 막 만지더라는 ㅡ,.ㅡ
그냥 동생같아서 그러는거라고 신경쓰지 말고 게임하라고...
나중에서야 알았다는....
ㅠ ㅠ
최근 들어본 슬픈 이야기중에 가장 슬픈이야기네요. 위로드립니다.

저는 홍석천하고도 친하게 지낼수 있는 사람이니 걱정마세요. 비밀은 지켜줄께요.ㅠㅠ
2012-11-16 (금) 01:11:21
그 뒤로 2천원에 몸팔았다고 친구들한테 놀림당함 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초딩때 땅에 떨어진 핫도그를 본능적으로 주워 먹다가...ㅠㅠ
별명이 땅끄지였어요. 어두운 과거는 우리 서로 잊어봐요.ㅠㅠ
2012-11-16 (금) 01:14:43
땅끄지 ㅋㅋㅋㅋㅋㅋㅋ
묵공님도 배고픈 어린시절을 보내셨군뇽 ㅜ.ㅜ
전 흙도 먹어봤다는 전설이 ;;;;
아직 소세지가 남은 핫도그를 버린다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악임.
어려서는 부유했는데 지금이 배고프네요. ㅠㅠ
저 고등학생때 했던 포리프를 잊을수가없네요ㅠㅠ

거기 주사위의잔영이라는 마블게임이 있었는데 그것만큼 재미난게임이 없는거같은데 브라우저게임이엇는데 웹화되고 게임사라지고 망했네요 흗ㅎ그...
2012-11-16 (금) 01:26:47
찾아보니 귀요미 게임이네요 ㅋㅋ
주사위게임은 부루마블도 잼났었는뎅..
핸펀에 받아놓고 가끔 한다는...
2012-11-16 (금) 09:01:03
전 리니지1
2012-11-16 (금) 10:10:18
한 때 릴에 엄청 빠져있었죠 ㅎㅎ 테라에서 그 향수를 다시 느껴보고 싶었으나
fail..
2012-11-16 (금) 10:47:32
세월이 흘러 오래된 게임이 되버렸네요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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