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복계탕에 쇠주한잔 했는데..

· 2012-11-21 (수) 03:49:09 · 1659 · 17
아오~ 저녁때 복계탕에 쇠주한잔 했는데..
 
집에 오니까 몸도 울긋불긋 하고 숨도 가파르고 미열도 살짝 있는 듯 하고..
 
버티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이제 인나 보니까 소화가 다 되었네요..
 
이제는 배가 살살...잠시 화장실 댕겨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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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12-11-21 (수) 03:52:10
헤렁헤렁!! 다녀오세요!!
ㅎㅎ술은 다 깼네요..늦게까지 계시네요.
2012-11-21 (수) 03:57:17
복계탕이 복어랑 닭이랑 들어간건가요?
한번도 안묵어봤다는 ㅇ.ㅇ
요즘 날씨가 추워서 술마시고 막 돌아댕기면 감기걸리기 딱 좋겠더라구요
복어랑 닭이랑요. ㅎㅎ 저도 첨 먹어봤는데...이게 조합이 괜찮더라구요.
한약재도 들어가 있고..안양으로 놀러오세요. 제가 쏩니다!!ㅋㅋ
2012-11-21 (수) 04:02:09
복계탕이 복어가 아니라 전복+영계군뇽...
먹고나면 힘이 불끈불끈 하겠는데요 ㅋㅋㅋ

[http://meeo.co.kr/bok.jpg]
저것도 복계탕인가요?? 전 복어랑 닭이랑 먹었는데..저게 진정한 복계탕이네요 ㅎㅎ
2012-11-21 (수) 04:21:25
아.. 두종류가 있나보네요 ㅋㅋ
힘나셔서 이제 우째 주무신데요...
가구배치라도 좀 바꿔보심이 ㅋㅋㅋ
복은 조심하셔야..^^
아주 오래 전에 제주에서 복을 함께 먹던 분이 계셨는데..
한라 병원에서 뛰었다는..
진짜로 죽는건가?..^^
뭐~ 함께 뛰니 죽지는 않을거라는..^^
새벽이 밝아 오더라는..^^

근대 복어는 무섭다 하더군요..
푹~ 끓이고 알과 근처에 살을 조심 하시면..

뭐~ 귀찮으면 마이신 몇개 먹고 드시면..^^(농담 입니다..^^)
2012-11-21 (수) 04:23:27
복어독이 청산가리보다 천배나 세다더라구요..
복은 꼭 전문으로 하는 집에서 묵어야 할듯요..
복어랑 닭은 첨 들어보네요^^ 화장실 다녀오심 슬슬...배가 고파오실텐데 ㅎㅎ
저도 첨 먹어 본건데...맛이 괜츈해요.ㅎㅎ
2012-11-21 (수) 08:53:08
복어닭이라니 ㄷㄷㄷㄷㄷㄷ
막상 드셔보시면 어?괜찮은데 하실꺼에요 ㅋㅋ
2012-11-21 (수) 09:30:35
복어 보통 독 빼고 조리하지 않나요.? 흠. 먹지말아야겠당 ^^;;;
ㅎㅎㅎㅎㅎ 저도 첨엔 좀 식겁했다는..
2012-11-21 (수) 10:23:18
복어닭은 좀~~~! ㅠ..
괜찮아요..저희 동네에 생긴게 본점인가 봐요..맛 괜찮아요. 본의 아니게 홍보하는거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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