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찝찌부리합니다.

· 2012-11-24 (토) 14:33:57 · 1209 · 13
3년전 어떤 이유로 제가 연락을 끊었던 친구들 중 한명을

오늘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앞으로 만나지 말자 라는 다짐과 함께 인연을 끊었건만 우연히 보게 되니 기분이 참 찝찌부리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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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도 그런 친구 한명있는데... ^^ 기분 푸세염. ^^
2012-11-24 (토) 14:52:37
기분이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걍 술이 땡길뿐.~ ㅎㅎ
웬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도 있지요..
푸세요..그럴 때는 유쾌한 코메디 영화 한편 때리세요..
2012-11-24 (토) 14:53:12
걔네들이 안좋은게 아니라 제가 안좋았기 땜에 미안하고 고마운 친구들이지요.

앞으로 안볼줄알았는데 봐서 기분이 좀 쌈싸름 한거죠.
2012-11-24 (토) 14:43:41
저도 한동안 연 끊었다가 다시 만난늠한테 또 뒷통수 맞았다는...
한번 그랬던 사람은 바뀌지 않는것 같더라는..
2012-11-24 (토) 14:53:51
ㅎㅎ 불X 친구들이라 저희는 그런거 잘없었어요

나이먹은 뒤로는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해서 유독 생각이 많이 나는 놈들이라서요.

기분이 좀 그러네요
2012-11-24 (토) 15:17:19
아.. 못되서 연락을 끊으신게 아니군뇽 ㅋㅋ
저도 어릴적 친구들이랑은 요즘 거의 못본다는..
2012-11-24 (토) 15:13:08
대한민국이 참 좁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11-24 (토) 15:19:14
그러게요.
한국 참 좁네요
2012-11-24 (토) 16:31:38
3면이 바다요...
위로는 김정은이고 지키고 있으니..
돌고도는게 한국땅입니다...
보기 싫으면 저처럼 외국행을 결심하세요....^^
2012-11-24 (토) 16:42:38
언어가 안되서 ㅜㅜ
살기에는 한국이 좋은거 같더라고요.ㅎ
2012-11-25 (일) 03:05:47
그러게요.
한국 참 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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