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배앓이

· 2012-11-28 (수) 10:04:52 · 1239 · 8

어제 휴가라서 울 아들 하루종일 저혼자 돌봤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어제 처음으로 배앓이 하네요


걍 이유도없이 자지러지게 울어대니.. 아웅.. 멘붕이 오더라구요

체온을 측정해도 정상이고 어디 아픈거 같지도 않고.. 에휴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본결과... 배앓이가 맞다는 판단하에

트림을 좀 더 시켜보니 트림하고 나서는 또 얌전해 지네요 ㅎㅎ


아웅.. 육아가.. 회사에서 일하는거보다 더 힘들다는거 어제 느꼈습니다 ㅠㅠ

아이 두명 세명씩 키우시는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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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12-11-28 (수) 10:12:57
저럴땐 정말 회사가 참 편하죠...ㅎㅎㅎㅎㅎㅎ 회사로 피신..ㅋㅋ
전 아들 1 딸 2 임당. 아들은 중2 딸은 6짤 4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더이상은 못키워여 ㅠㅠ
2012-11-28 (수) 10:24:47
와...애국자시다....^^ 정말 대단하세요..^^
5년뒤 제가 대선출마하면 꼭좀 뽑아주세염. 저 애국자임당.~~ ㅎㅎㅎ
2012-11-28 (수) 10:42:52
대선 출마하심 꼭 뽑아드리겠습니다...출사표를 던지세요..^^
2012-11-28 (수) 11:47:11
ㅎㄷㄷ 대단하시네요 ㅎ
정말 아이들키우는건 어려운건가봐요...ㅎ
진짜 육아 하시는 분들 보면 힘들거 같아요 ㅜㅜㅜ 미래의 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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