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쫒아오니 부담스럽더군요.
마트좀 갔다고 오는데 어떤 개가 자꾸 꺼랑지를 흔들면서 쫒아오더군요.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데......100미터 넘게 쫒아오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꺼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뭐하고 참다가.....
바로 골목에 접어드는 순간
훠이~! 하며 겁한번 주고 냅다 달렸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생각하니
그 개한테 미안하네요. 이 한몸 생존하기도 힘든 이 가정에서 혹까지 붙이고 들어가면
같이 죽는 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행동했던 것을 그 떠돌이 개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멘.....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는데......100미터 넘게 쫒아오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아서 꺼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뭐하고 참다가.....
바로 골목에 접어드는 순간
훠이~! 하며 겁한번 주고 냅다 달렸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생각하니
그 개한테 미안하네요. 이 한몸 생존하기도 힘든 이 가정에서 혹까지 붙이고 들어가면
같이 죽는 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행동했던 것을 그 떠돌이 개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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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겨울에 개가 따라오면 왠지 무섭네요 ㄷㄷ;;
3=3=3=3=.....ㅡ.,ㅡㅋ
[http://sir.co.kr/data/thumb/cm_free/841213-5374edb1c83b5ba1c9cf7b6a7966ebe0.png]
가 아니라.. 추운데 불쌍하네요ㅠㅠ
말하자면 노트가 3권, 석달보름이요, 만리장성 세번 쌓을 스토리죠. 끙~~~
아내한테 걸릴때를 대비해 저축하는 심정으로 식모일을 자청해서 하고 삽니다.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러가요. 마지막 자존심이었는데.....ㅠㅠ
목청 뒤쪽에 데시빌이 조금 떨어지고 하울링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 듯 합니다.
나중에 많은 도움 바라겠습니다. 찌개부터 장 담그기까지 마스터 해 두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