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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잠시 나갔다와서 꼭 봐야겠네요!!!
전에 어떤 분이 설득의 심리학2 편에 있던 대로 토시하나 다르지 않게 하길래 콧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설득은 사기 기질이 있어야 하는데, 이 사기 기질은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한때 직업 특성상 말빨 어디가서 밀리지 않을 만큼(주위에서 인정) 내공을 쌓았었는데, 타 도시로 이사온 후 아는 사람이 없어 한 3년간 가족들과 대화 이외 한정된 사람들만 만났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보가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얘길 하는데 내가 먼 얘기를 하는지 저 조차도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바보가 되버렸죠. 그리고 나서 추천 받아 이걸 보고 1년 정도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어설프게 써보기도 하고 그러니까 어느새 응용이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그렇게 말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처음 보는 남자랑 한시간 이상 대화 끊김 없이 얘기 할 정도는 된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 하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