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침에 자빠링.

· 2012-12-14 (금) 09:06:14 · 1198 · 13
아오.
아침에 일어나니 8시 20분인거임.
에고 늦잠잤네 이러다 늦겠다 싶어서 후딱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는데,
비가 내리는거임.

계단 앞에서 아잉 뭔 비지.

하고............

발을 내딛느순간 미끄덩.

허리가 계단모서리 쿵.
팔꿈치가 계단에 쿵.

쿵쿵쿵.

이렇게 게단을 미끄러져서 내려와서
아파서 누워있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괜찮아요?"

아............쪽팔려 --;;;;;;;;;;;;;;;;;;;

아직도 욱신욱신거림.

아야아야
|

댓글 13개

조심하세요.. 혹시 모르니 병원 함 가보시는게 좋을듯하네염.
2012-12-14 (금) 09:10:43
ㄷㄷㄷㄷㄷㄷㄷ 요즘 길이 무섭...
참 애매하죠...아픈척 하자니 더 쪽팔리고...
추울때 타박상을 입으면 오래갑니다. 한의원가셔서 침이라도 맞고 오세요.
2012-12-14 (금) 09:22:47
저도 오늘 출근길에 슬라이딩하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시는 용자분도 계셨는데 역시나 지반 상태가 튼실하지 두 눈으로 밀착해서 확인하시더군요.
감기가 왜 다 나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흐규흐규
허리 조심하셔요 ㅜㅜㅜㅜ
심하게 다치신거 아니라 다행이네용..
안다치신거 아니에요?
자빠링 = 이거 우리동네 표현인데 동네가 어디세요 ㅋㅋ
2012-12-14 (금) 09:55:59
구미요;;;;
역시. 저는 대구 출신 지금은 out of 대구
오늘 자빠링 하는사람 많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오늘 미끄러졌어요 ㅠㅠ
2012-12-14 (금) 10:33:59
방심이 금물인듯 . 마니 아프실텐데... 창피 뒤에 밀려오는 고통이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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