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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시작부터 써늘하네요.

· 2013-01-04 (금) 09:50:53 · 914 · 4

45년만의 추위라던데..
제대로네요.
여기에 눈보라와 바람까지 동반하면 정말 짜리할 듯 하네요.
차 없이 걷는 분들... 옷깃을 여미고 몸 움츠리며 걷는거보니 오지랖 부리며 태워드리고 싶을 정도로..
뭐 계절이 그러니 그렇다고만 하기엔... 제대로 춥네요.
거리를 떠도는 고양이들과 개들도 대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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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나이가 ㅡㅡ;; 공개되셨네염. ^^ 많이 춥긴하지만.. 공기는 참 깨끗해서 좋은 것 같아욤. ^^
네 45년만의 추위라서.. 전 그 최저 기온을 맛보지 않은 세대입니다.
설마 겪어봤다고 판단하신 것임? 하하하하하.. 노노.. 해명 코멘트. 하하.
2013-01-04 (금) 10:21:59
어제 정말 칼바람 뚫고 오는데 눈물이 삐질삐질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몇번이나 호랑나비춤도 추고 -_-
빙판길에 차들이 일제히 서행할 땐 마치 슬로모션을 보는 듯한 기분..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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