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누 회원님들중에 결혼하신분들이 아주 많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결혼전에 다들 어떻게 만나셨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IT 업계의 특성상 일하는 시간이 밤낮을 가리지 않으니
사람들과 만나는것도 힘들고..
제 주변에 봐도 같은 직장동료나 동창들과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히키코모리 스타일이라 방밖에 잘 안나가거든요 ㅋㅋㅋ
올해는 어케든 기회를 만들어 봐야 할텐데 쉽지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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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둘째형수 소개로...만났는데...
소개팅이군뇽...
배탈나서에...입이 찢어졋.당.
뭐 상태가 좋아져서 그 병원은 다시 갈일이 없더라구요..
뜬금없이 접수처 찾아가서 만납시다 하기도 좀 그렇고..
사실 용기가 없어요 ㅜ.ㅜ
보통 나이차서 혼자면..주변에서들 주선해주지 않나요?
지난 김장때 남동생이..."누나 이제라도 시집갈 생각 없어..나일 생각해야지!" 그러길래...
전 같으믄.."내가 알아서해!" 이러구 말았는데..나이도 나이인지라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슬쩍 엄마 눈치보고...기가 죽어 "어...가긴가야지..." 했더니..
동생왈 "엄마! 누나 시집갈 생각 있대! 전에 소개해준다는 남자들 어서 연락해봐~!"
엄마왈 " 그 사람들 벌서 다 장가 갔다!" 정적......후......온 가족이 웃음 빵~~ㅋㅋㅋㅋㅋㅋ
제가 주제파악을 좀 못합니다 ㅋㅋㅋㅋ
나인님도 언능 가셔야 할텐데... ㅜㅜ
소개 --> 결혼 : 1분
사내 --> 결혼 : 1분
형수 추천 --> 결혼 : 1분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서 보았던 특별한(?) 경우라......
1분만에 평생을 같이할 상대를 결정하는건 좀... ㅜㅜ
정말 잘적어야겟따 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아니라 "경우의 수" 예요...ㅋㅋㅋㅋ
제가 막걸리를 한잔해서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래요 ㅋㅋㅋㅋ
이해해 주세요 ㅋㅋㅋ
진지하게 조언 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호회를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살사는 그냥 한 예이구요. 볼링 동호회 이런것도 좋고 여성분들 많은 쪽으로 가면 커플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여기 동호회 찾고 있긴 한데 지방이라 인터넷으론 잘 못찾겠네요. 찾으면 바로 나갈 생각이에요.
사랑은 용감해야 합니다. - 저의지론
화끈한 마초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