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멘붕이네...

· 12년 전 · 1093 · 13

12일에는 다음주중에 준다하더니, 18일에는 다음주 수요일, 수요일에는 이번주 금요일 오늘은..
2월 1일에 급여를 준다네요..하하하...쩝;;;

순간 멘붕..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 말할때가 된거같아요..

" 저 ... 그만둘께요.. " 라고... 근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잘한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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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용기를 내시는수밖엔 ㅜ
월급을 받을때까지는 어찌어찌 버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받는게 중요하니..
그만둔다고 먼저 이야기하면 월급도..어찌될지모르고.ㅠㅠ
12년 전
월급 안주면 노동부로 ㄱㄱ싱하는 수 밖에요...
아......구정도 다가오는데 망할 회사..ㅠ
12년 전
맞다...ㅠㅠ 구정이 다다음주죠?
아.. 또한번 멘붕이네요.ㅠ.ㅠ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해요 ㅜㅜ
맞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말씀드려야합니다.
줄생각 있으면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줬을겁니다. 일단 다음에 준다고 하고 계속 밀리는거죠. 2월1일날 준다해도 2월 12일에 1월달분을 바로 줄까요? 아닙니다. 또 미루겠지요.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는건 본인이 그만큼 안힘든겁니다.
원래 한번 그런 사람들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받는다고 하더라도 또 그럴수도 있고..
강하게 나가셔야할듯...
급여가 밀리면 밀릴 수록 더 못 빠져 나옵니다. 제 경험상 2개월 이상 밀리면, 그 이전거 받기 위해 더 있어야 하고, 결국 급여가 담보가 되어...마지막에는 노동부에서 해결해야되고..(이것도 민사라..쉽지 않아요), 그러니,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럼 이번주에 한대 때리고 나와버리세요,
12년 전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를 또 알아봐야 한다는게.. 더욱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작년1월에 다니던 회사는 2달치 급여 약 400만원정도 못받아서 노동부에 진정서 넣었는데.. 대표는 자기랑 동업하던 팀장이 책임자라며, 떠넘기고, 그돈도 한푼 못받고..ㅠㅠ
그 팀장은 현재 연락두절이고;;;
작년부터 이상하게 1년에 한번씩 이러네요..ㅠㅠ
헐 땔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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