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멘붕이네...

· 2013-01-25 (금) 15:31:17 · 1233 · 13

12일에는 다음주중에 준다하더니, 18일에는 다음주 수요일, 수요일에는 이번주 금요일 오늘은..
2월 1일에 급여를 준다네요..하하하...쩝;;;

순간 멘붕..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 말할때가 된거같아요..

" 저 ... 그만둘께요.. " 라고... 근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잘한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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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용기를 내시는수밖엔 ㅜ
2013-01-25 (금) 15:34:50
월급을 받을때까지는 어찌어찌 버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받는게 중요하니..
그만둔다고 먼저 이야기하면 월급도..어찌될지모르고.ㅠㅠ
2013-01-25 (금) 15:36:58
월급 안주면 노동부로 ㄱㄱ싱하는 수 밖에요...
아......구정도 다가오는데 망할 회사..ㅠ
2013-01-25 (금) 15:42:34
맞다...ㅠㅠ 구정이 다다음주죠?
아.. 또한번 멘붕이네요.ㅠ.ㅠ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해요 ㅜㅜ
맞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말씀드려야합니다.
2013-01-25 (금) 15:56:48
줄생각 있으면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줬을겁니다. 일단 다음에 준다고 하고 계속 밀리는거죠. 2월1일날 준다해도 2월 12일에 1월달분을 바로 줄까요? 아닙니다. 또 미루겠지요.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는건 본인이 그만큼 안힘든겁니다.
2013-01-25 (금) 16:01:07
원래 한번 그런 사람들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이번에 받는다고 하더라도 또 그럴수도 있고..
강하게 나가셔야할듯...
급여가 밀리면 밀릴 수록 더 못 빠져 나옵니다. 제 경험상 2개월 이상 밀리면, 그 이전거 받기 위해 더 있어야 하고, 결국 급여가 담보가 되어...마지막에는 노동부에서 해결해야되고..(이것도 민사라..쉽지 않아요), 그러니,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럼 이번주에 한대 때리고 나와버리세요,
2013-01-25 (금) 17:06:19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를 또 알아봐야 한다는게.. 더욱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작년1월에 다니던 회사는 2달치 급여 약 400만원정도 못받아서 노동부에 진정서 넣었는데.. 대표는 자기랑 동업하던 팀장이 책임자라며, 떠넘기고, 그돈도 한푼 못받고..ㅠㅠ
그 팀장은 현재 연락두절이고;;;
작년부터 이상하게 1년에 한번씩 이러네요..ㅠㅠ
2013-01-25 (금) 18:16:19
헐 땔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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