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어디에?

어느 더운 여름날 아들이 울먹이며 아빠를 따라가고 있다.

아들 :  아빠, 이제 정말 똘이 못봐? 볼수 없어?
(똘이는 강아지 이름)

아빠 : 그래, 똘이는 이제 좋은 곳으로 갔어. 다시못봐.

아들 : 아빠, 마지막으로 한번만 볼께.

아빠 : (흠칫 놀라며)꼭 봐야겠니?

아들 : 네.(대답과 동시에 상자를 열어버린다.)

텅빈 상자안엔 뼈다귀 두개가 담겨 있었다.

아들 : 아빠, 똘이가 없어.

아빠 : (잠시 생각 하더니)똘이는 이제 할아버지 계신 곳으로 갔단다.

아들 : (아빠를 보며 울먹이며)정말?

아빠 : 그래.

아들 : (울음을 터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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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할아버지도 아빠 뱃속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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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ㅋㅋㅋ 보신탕집 아저씨?
^^
아들의 애완견 똘이를 매정한 아빠가 거시기 했다는..
음..
멍멍이님이 보시면 안되는데...^^
ㅡ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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