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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섭는 친구가...

제가 너무 싫어하는 놈이 친구들한테 밥을 산다며 나오라고 하는데...
진짜 나가기가 너무 싫네요. 

가면 또 지 자랑을 얼마나 할꼬....ㅠㅠ

아무튼 눈치 없는 놈들이 가끔 있습니다.

다들 나가기 싫다고 카톡으로 원망이 아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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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나가서 한바탕 붙터뿌려요잉~~~~
가서 입을 물어주고 와야겠네요.
가서 홀라당 발라당 뱃겨먹고오면 되잖아요ㅋ
구타 유발자라 술도 1차이상 같이 않가요.
자랑 들어 주세요..
그 친구는 묵공님께만 자랑,비밀을 말하고 싶어서 그럴 꺼라는..^^
혹시 야그 마치고 술값 계산 할때 적당히 2만원만 준비 하시고요..^^

묵공님 신용카드는 가져 가시면 안 됩니다..^^
자랑을 30년째 들어 주고 있는데 나이가 한살씩 더 먹을 때마다 인내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제일 역한 그 돈자랑....ㅠㅠ
귀가 썩을 자리로 저는 나갑니다.ㅠㅠ
진짜 밥만먹고 튀어야지....아...진짜!!!...ㅠㅠ
제 친구중에 하나도 술만 쳐묵으면 전화해서 허세 떠는넘 하나 있어요 ㅋㅋㅋ
학교 댕길때 제가 좀 많이 갈궜더랬는데 그게 평생의 한이 된듯 ㅋㅋㅋ
그냥 가서 귀막고 젤 비싼거 많이 드세요 그럼 담에 안부를지도 ㅋㅋㅋㅋ
약속있다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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