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波治

멋진 신랑이 되고파.....ㅠㅠ

· 2013-02-08 (금) 11:54:27 · 1197 · 18
아침에 미역 담궈놓은 것을 보고 오늘 저녁은 미역국인가 했었습니다....ㅠㅠ

우연찮게 본 달력에 음력날짜가 찍혀 있어서 확인해보니 울마님 생일....

우여곡적 끝에 미국빵집에서 문닫기직전에 조그마한 생크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아들녀석과 둘이서 축하노래 불러주고 미역국에 저녁먹고 설겆이 끝내고 이제사 들어왔네요....ㅠㅠ

항상 멋진신랑이 되어 줄려고 했는데 오늘은 참 많이 미안하네요.

내년 이맘때는 선물도 케잌도  미리 준비하고 마님께 사랑받는 남편이 되겠습니다.ㅋ~

12월에 생일 이신분들 이자리를 빌어 함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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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2013-02-08 (금) 11:57:09
고생하셨네요...^^ 흐흐흐 저도 좀더 가정적이 되어야 하는데..
가족에게 사랑받는게 최고더라구요....^^
2013-02-08 (금) 12:01:22
장가가신분들 부럽네여~~~ 그런걱정도 하고 ㅠㅠ
결혼하시면 잼나요...ㅎㅎ
멋진신랑을 넘어선 공처가 이실 듯^^
공처가 아닙니다. 카리스마로 무장한 애처가 랍니다....^^
멋진신랑 화이팅~~~!!!
오빠야님께서도 저못지 않는 애처가 이신것 같더구뇽....홧팅!!!
2013-02-08 (금) 12:59:54
멋지시네요 ^^
감사합니다. 자다 이제 왔어요....ㅋ~
애인이 생일이라고 밥을 쏘더라고요.. 생일 좋긴 좋네요.!!! 덕분에 고기 좀 먹었습니다.. ㅎㅎ!!
선물은 안주남!!! 너무 바랬나.>!! 쩝
있을때 잘하세요. 없으면 옆구리 시릴겁니다....ㅎㅎ
2013-02-08 (금) 13:16:42
이미 멋진 신랑이시네요.
감사합니다.지운아빠님도 애처가 시잖아요...^^
가끔 그렇게 이벤트성 요리는 감동 받는데 매일 남자가 하는 요리는 질타의 대상이 되더군요.
한국에 있을때는 부엌애 안들어가는 스타일이었지만 미쿡에 와서 현실적으로 바뀌더군요....ㅋㅋ
2013-02-08 (금) 14:10:51
미역이 아파치님을 살렸네요 ㅋㅋㅋㅋ
미역이 아니었더라면 크나큰 시련이 닥치셨을듯..
그러게요. 몰래 케잌 사가지고 아들이랑 들어가니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해서 저도 햄뽁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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