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맞춤법 띄어쓰기 불량...

· 2013-02-13 (수) 13:00:30 · 1904 · 16
"맞춤법 띄어쓰기 불량..ㅋㄷㅋㄷ"

어제 PPT작성(60페이지 분량)새벽에 넘겨 줬는데 다시 메일로 반송한 후 저런 멘트를 날려주시네요.
묘하게 창피하고 존심상하며 의기소침 해져서 교정중에 있습니다. 나름 퍼펙트하게 썰을 잘 풀어서
줄 칭찬이 이어질거란 흐믓한 상상속에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요?

 평소에 자게에 글을 쓰실때도 맞춤법 및 띄어쓰기에 각별하게 신경들 써서 글들을 쓰세요. 
이게 버릇같더라구요.

아니 "맞춤법 띄어쓰기 불량..ㅋㄷㅋㄷ"이건 문법이 맞는 건가요???

급피곤....ㅠㅠ

국어 참 힘드네요.
|

댓글 16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ㄷㅋㄷ 의 압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페이지에서 띄어쓰기 8개 정도 맞춤법 13개 정도 틀렸으면 참 착한 PPT아닌가요?
2013-02-13 (수) 13:12:54
전 전에 띄워쓰기라고 썼다가 리자님한테 비웃음을 ㅋㅋ
순간 긴장해서 띄어쓰기도 틀렸다고 오판하고 급 수정모드에서 띠어로 수정하다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띄워의 워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제 상태가 국문 혼수상태인가봐요.ㅠㅠ
http://speller.cs.pusan.ac.kr/

제가 애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나랏말짜미 내맴과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나가 니르고져 할빼이어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할놈이 내이노라. 이를 어여삐 녀겨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 쓰매 편안케 하고저 링크 던져주시매 내 어찌 감자하지 아니할까! 감자...감자...
국어가 쪼끔 어렵게 가서 혼란이 심합니다
요즘 들어서 헷갈리는 단어들이 참 많아져서 무엇을 써 놓고도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2013-02-13 (수) 14:06:12
잦서요 이런거도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친구 차단 풀어줘야겠네요. 오해했겠네요.ㅠㅠ
작년 여름 기억이 나네요. 초대 팜플렛 만들었는데 전체 회의에 총괄 하시던 분이 국어 교과서 까지 만드셨던 선생님.. 20명 중 3명이 현직 교사. 그 자리에서 맞춤법으로 발렸네요. 맞춤법 보다 띄우는게 더 잘못 됐더라는.. 국어 어려워요 ㅜㅜ
배울때는 쉽게 느껴지는데 이게 직장들어 가서 보고서나 각종 공문서에 뭔가를 담아 보려고 하면 무지 꺼려지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강박증 같은게 있어 글 쓰면 두번 세번 검수는 기본이고 인터넷 사전 열어 놓고 할 정도 인데 그래도 맞지 않는게 먆네요. 글 쓰는게 너무 신경 쓰입니다. 지금 쓰는건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맞나요? ㅋㅋ 그나저나 띄어 쓰기가 맞지 않나요. 붙이는게 아니라 와방 헷깔림
2013-02-13 (수) 19:39:43
대략 20년 전쯤..... 국어학자 10명이 힘을 합쳐서 아주 완벽한 책을 한권 내놨습니다.
맞춤법이 완벽할거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의외로 서문에서 오타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운게 국어죠.....^^
2013-02-13 (수) 14:43:01
전 늘 오타머신이라능...ㅠ.ㅜ;; 왜이리 오타가 많은지...ㅠ.ㅜ;
2013-02-13 (수) 19:36:44
'맞춤법과 띄어쓰기 불량'이라고 해야 100점입니다. '과'를 빼먹었으므로 90점만 드립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2,907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2-13 조회 1,473
13-02-13 조회 1,256
13-02-13 조회 1,645
13-02-13 조회 1,254
13-02-13 조회 1,373
13-02-13 조회 1,250
13-02-13 조회 1,297
13-02-13 조회 1,426
13-02-13 조회 1,905
13-02-13 조회 1,061
13-02-13 조회 1,256
13-02-13 조회 1,069
13-02-13 조회 1,231
13-02-13 조회 1,430
13-02-13 조회 1,223
13-02-13 조회 1,303
13-02-13 조회 1,243
13-02-13 조회 1,391
13-02-13 조회 1,245
13-02-13 조회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