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하지 말았어야 했어!!

· 13년 전 · 1119 · 4
올해부터는 저도 쌩~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무슨날 되면 나름대로 새벽녘에 마눌님 머리맡에 뭔가를 주저리 주저리 놓고

나오곤 했었는데..

어제 철야까지하고 와서.. 아침에 눈을 뜨려는데.. 방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혹시나.. 했더니만..

마눌님이 울애기 학교 사물함 물건 정리해 올라고.. 쇼핑백 고르는 소리였네요,.,.

혹하는 마음에 사무실 왔는데.. 울 여직원.. 하나밖에 없는 남자인 저한테..

호호혹시나.. 했더니.. 역쉬나.. 에잉;;

일이나 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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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오늘 김칫국을 두번이나 드셨군뇽.. ㅜ.ㅜ
대신 3월 14일에도 부담이 없을테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세요...
그때되면 얘기가 또 달라지려나요? ㅋㅋㅋㅋ
그때되믄 눈에서 레이져를 쏘면서 절 바라볼겁니다.ㅋㅋ
그래도 화이트데이는 챙기셔야 할것 같다는 ..ㅠ
슬픈현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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