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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금연 스트레스때문에 흰머리 생겨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해 여름에 담배 배워서 처음에는 하루에 한갑... 몇년 후 부터는 2갑씩
꼬박 15년을 피우다가 끊었습니다.
줄 담배는 기본이었고, 자고 일어나면 바로 담배 물고, 술자리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한갑 이상...
끊은 이유는 뭐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끼고 나서구요.
팔뚝에 붙이는패치 한통과 사탕 한봉지로 쉽게 끊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몇차례 시도는 해봤지만 하루 이틀이 다였었구요.
몸이 안좋다는걸 느끼고는 독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 후로는 담배 손에도 안댔고 그전에 차안에서 담배 피던게 얼마나 이기적이었던건지 몸소 느꼈고
길빵이나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 피는게 얼마나 고통인지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몰라용님이 느끼는거 느끼고 싶네요
전 에세남 중남해가 대중적이라고 하던데 별로 맛이없어서 ㅠㅠ
저의 경우는 금연을 자주 하는편인데.... 그냥 생각없이 끊어야 합니다.
"나는 언제부터 끊겠다" 이런맘이시라면 포기하시는것이 빠를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