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한번 경험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쌓아온 데이터가 싹다 날아가는줄 알았어요.....ㅠㅠ.

1테라의 하드에 다 들어있었는데 갑자기 하드가 인식이 안되는겁니다....

재부팅해보고 난리부르스를 춰봐도 안되더군요..

머리속은 이미 멘붕이...


그때 다른 컴에 하드 연결해서 띄워보니 다행스럽게도 잘 읽히더군요.. 헐..

그리고 본컴퓨터에 연결하니까 멀쩡.......ㅡㅡ

진짜 10분간 영혼이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다른 하드에 데이터 백업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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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쇼트 났었나 보네요.
식은땀 나셨을듯ㅠ
이래서 백업의중요성이
저도 지난번에 날려묵고 지금은 철저히 백업은... 개뿔 ㅠ..ㅠ
주말에 날잡아서 전체 백업한번 해야겠네요 ㅋㅋㅋ
똥줄이 탔겠습니다...ㅋㅋㅋ^^
저도 백업의 중요성을 얼마전에 인식하고 실천에 들어 갔는데...

포맷 1일째...정말 철저하게 내장하드 1차백업 외장하드 2차백업까지 하고 백업 로그 남겼음.
포맷 2일째...정말 철저하게 내장하드 1차백업 외장하드 2차백업까지 하고 백업 로그는 귀찮아서 그냥...
포맷 3일째...정말 철저하게 내장하드 1차백업 외장하드 2차백업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포맷 4일째...정말 철저하게 내장하드 1차백업이면 그래도 잘 하고 사는 거라고 생각해 1차 백업만...
포맷 5일째...백업이고 뭐고 그냥 "기타"폴더로 날자만 기입해서 "미분류"라는 폴더를 다시 만들어 퐁당...

십수년째 반복적으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외장하드 500G가 통째로 날라갔다는...
추억도 함께 날라가버렸지요 ㅠ
오메 야구 동영상 500G..
완전 가슴이 철렁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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