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누이님 글보고 예전에 컴퓨터 고장 났을때 썰..
한번씩 그런거 있잖아요. 갑자기 미친듯이 컴퓨터 청소하고 싶을 때,
굳이 안해도 되는데 꼭 그날 지금 당장 하고 싶을 때,
2년전 여름 한번 그날이 왔습니다.
그리고 엄청 깨끗하게 한다고 눈에 보이는 에어컨스프레이 들고 구석 구석 청소를 했거든요.
근데 이게 끈적 끈적..
난리 났다 싶어서 이틀동안 말리고 켰는데 살아 나질 안더라구요 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퓨터 수리점 가봤네요.
거기선 도저히 안된다며 그래픽, cpu 사망선고 하길래
그냥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거 빨래나 시원하게 한번 하자 싶어서
부품 전부 다 뜯어서 진짜 퐁퐁 풀고 물에 담궈서 빨래 해버렸거든요.
워낙 성격 급해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전원 꽂으니까 살아 나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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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가끔 본체 속에 먼지 청소할때 있는데 저는 청소기 앞부분 뜯어내고 그걸로 먼지 빨아들이는데ㅋㅋ
새휴대폰 화장실 변기에 10초간 빠트린후 배터리 유심 다뺴고 말리고
하니 전부 켜지더군요 ㅋ 일체형인 아선생까지 ㅋㅋ
그래도 휴대폰 병원에서 검사는 해야겠지만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