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

딸바보 아빠 입니다.~

· 2013-03-06 (수) 01:01:01 · 1227 · 13

요즘은 저희 딸 재롱 보는 재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돈을 벌어서

저희 아기는 해보고 싶다는거 다 해주고 싶네요.~~

자식이 하고 싶고 사고 싶다는데 돈이 없어 못해주면 그게 제일 마음 아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제가 잠 안자고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네요.

요즘 뽀로로에 빠져있는 딸 에게 밤에 잘때 보고 자라고 뽀로로 프로젝터 를 사줬습니다.
(요새는 별개 다 있더군요)

껴안고 방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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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정말 멋진마인드세용ㅎㅎ
닉넴따라 가나봐요 .~ㅎㅎ
박죽이 님도 결혼해서 애기 낳으시면 이해 되실 꺼예요

자식 밥먹는거만 봐도 배부르단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예요.~
하하 맘이 따땃해지네용 ^^
일하다 짜증나서 마음 다듬고있는 중에

일하는 이유를 상기해보다 나온글입니다.

잠시나마 따뜻해지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딸치는 서영이 끝나서 재미없는 1인 입니다.. 넓은마인드님 오늘도 화이팅하소서~~
엄청 힘나시겠어요 ㅋㅋㅋ
남의애도 되게 이쁜데 제 애 태어나면 얼마나 이쁠지 상상이 안되네요 ^^
어마어마 하죠 .~
제힘의 80% 쯤 되는 원동력입니다.

스키님도 얼렁 결혼하세요.^^
올해도 엄청 바쁠것 같아서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ㅜ.ㅜ
밖에를 나가야 뭘 만나던가 말던가 할텐데 말이죵 ㅎㅎㅎ
웬지 동감이네요...제 아들이 17개월이거든요....^^
미우면서 예쁘죠 ?
저는 첫째애가 21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한창 말안들을때라 순간순간 욱 하고 올라오는거 있는데 .~
그래도 눈 보면 모든게 녹더군요 .^^
ㅋㅋ 엄청 귀엽죠...열 날때가 많죠....
부모가 되니 참을만 하더구만요...^^
막둥이 사진 언제 개봉하실거예요? ㅎ
30분에 한번씩 진상 부리는 중이라 아직 사진도 못찍었어요 ㅎㅎ

얘기나왔으니까 내일 아침에 찍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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