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은 220v 다
우리나라 어딜 가든,
어디에서든
TV 를 사서 켜고 싶을 때,
벽에 있는 동그라미 구멍 두개짜리에
코드를 꽂으면 TV가 나옵니다.
웹 표준은 그런 겁니다.
220v 짜리 구멍같은 겁니다.
그럼 여기서 뽀나쓰
웹 접근성은 뭡니까?
바다 건너 섬에서도, 깊은 숲 산골짜기에서도 동그라미 구멍 두개에 코드를 꽂을 수 있는 것,
그런게 웹 접근성입니다.
지운엄마 여기 맥주 한병 더~
감기도 안 나았는데 맥주 마시니 홀랑홀랑하네요.
추운 날씨에 예비군 받았더니 오히려 더 심해진 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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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지포스가 그들에게 변압기가 되어줄런지
다만, 실제 환경은 그누보드4s 본연의 기능 이외에 더 다양한 기능과 경험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누보드4s 가 획기적인 '변압기'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대신 해당 부분에서만큼의 시행착오는 줄여드리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하겠죠.
기술은 나올만큼 나왔다고 봅니다. 이제는 기술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 아닐런지요? ^^
다 뜯어 고치는 공사보다 당장에 조금나마 효율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변압기
얼마나 좋아요. 쥐포스에 고마워서 한 말입니다.
아직 다운도 안받아 봤다는 건 안 감사
저시력자나 색맹 등등 장애의 유형도 다양할텐데
뭔가 스크린 리더기만으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나 싶네요...ㅜ
http://wwwinn.tistory.com/entry/색맹-색각이상-색약-Color-Blindness
예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인데, 적녹색맹이나 파란색 결함 등을 모두 대응하려 해당 색을 안 쓰는 것은 사이트 자체를 굉장히 단조롭게 만들어 역차별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색맹의 경우 대응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래서 저시력자를 포함 색맹의 경우 전경색과 배경색의 대비를 일정 수준 이상 맞추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쓰며, 4.5:1 이상의 대비를 기준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즐겨찾기 해놓은 사이트가 있는데 주소가 기억이 안 나네요. 자게에서 검색해보셔도 찾아볼 수 있으실 겁니다.
대비가 확실한 두가지 색상으로 전경색과 배경색을 구성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셨겟지만 110V는 동구런구멍이 아닌 || 요런구멍 쓴답니다......ㅎㅎ
제생각에는 프리볼트가 웹표준 아닐까요....^^
핸드폰 충전 코드? 젠더? 제조사마다 다 달라서 어떤 건 편의점에서 충전되고, 어떤 건 안 되던 것 기억나시죠? 프리볼트는 그런 격 아닐까요?
과유불급님이 아파치님이셨어요??
그랬구나... 그른거였구나...
잠깐 시간을 내어 대형사이트 소스를 훑어봐도 말씀하신 table 태그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대부분의 작고 영세한 사이트들은 더더욱 쉽지 않은 '맛있는 사과'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인터넷의 선구자 그룹이라는 호스팅 업체 몇 군데 소스를 보세요.
http://www.gabia.com
http://www.whois.co.kr
http://www.jungbo.net
......
정말 작고 영세한 곳까지 웹 표준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마치 시골 슈퍼에서 백화점급 상품수와 서비스를 바라는 듯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웹 표준 웹 표준 웹 표준, 웹 접근성 웹 접근성 웹 접근성 하고 외치는 건 말씀하신 것처럼 규모 있는 사이트조차도 잘 준수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더 외치는 것 아닐까요?
남들이 table 짜고 있다고 나도 table 짜고 있으면 차별화는 요원한 일이 될겁니다. 당장 저만 해도 옛날 버릇 나쁜 습관들을 고치지 않았으면 지금 이렇게 웹 표준이니 웹 접근성이니 하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입에 담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저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려니 하고 말았겠죠.
우리에게 힘과 능력, 가능성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보자는게 제가 계속 글을 올리는 취지입니다. 단 앞에 언급한 것처럼 맹목적으로, 모두가 이렇게 해야 된다고 주장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