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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이예요

· 12년 전 · 1485
‘클릭.’ 세계적 건축가·디자이너들이 함께하는 집 짓기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전자피아노의 경쾌하고 빠른 음이 쏟아지더니 갑자기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왈왈.-” 이어 소리의 주인공이 하나씩 등장한다. 비글·비숑 프리제·티컵 푸들·잭 러셀 테리어 등 온갖 견공(犬公)이 귀여움을 뽐낸다. 그런데 단순 애완견이 아니다. 엄연한 건축주다. 프로젝트명도 ‘개를 위한 건축’이다.
좋은세상이예요..우리집 "앙즈"도  좋은 집좀 만들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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