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신경 못쓰다가, 연체가 엄청 되어서..

· 2013-04-18 (목) 17:32:30 · 1281 · 13
75만원을 한번에 내야 해서 "아 , 이번달도 적자구나.. 배고픈 생활을 하겠다." 라면서 울고 있었는데
통장 확인해 보니

어라.. 돈이 왜이리 많지;; 
바로 연체금 다 내고 처리하고도 돈이 남네요. 그리고 다시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 수정 요청사항 처리해 드리면 끝나는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는데
이것도 처리 하면 다음주 중으로 돈 들어 오는거 생각 하면

...
... 이번달 꽤 여유롭네요?;;


저번달 말 부터 이번달 까지 외주 엄청나게 몰려 와서 처리 한다고 나가서 뭐 놀지도 못하고
퇴근 후 바로 쳐박혀서 코딩 하고 돈은 그냥 통장 계좌 번호 불러 드리고 쌓아만 놨더니

갑자기 그냥 꽁돈 생긴 느낌 :D


... 갑자기 행복해 집니다. 헤헷... *u_u*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

댓글 13개

2013-04-18 (목) 17:40:18
그럴땐 자기자신에게 상을 주는 겁니다...꼬기 사드세요...^^
2013-04-18 (목) 17:46:36
헤헷 오늘은 갈비 머거야징 ><
감축 드립니다. ^^
2013-04-18 (목) 17:46:57
그동안 외주 하면서 번 돈이나 회사 월급 받은 돈이나 받으면 술술 흘러 나가서 돈 버는 느낌 못받았는데 처음으로 돈 번 느낌이 납니다. 으핳
2013-04-18 (목) 17:45:32
소고기+ㅇ+
2013-04-18 (목) 17:47:09
소고기 보단 돼지갈비가 더 좋아여! +ㅅ+ !
2013-04-18 (목) 17:47:34
헉 돼지갈비 부러버요~ 저도 한입 ㅜㅜ
한우 꽃갈비살 뫄있뜸
저도 돈버는 느낌을 받고 싶은데...
한군데서 월급이 안나오고 있는지라... ㅠ 여유분 돈이 없네요. 엉엉 ; ㅁ;
그래도 3군데서 따박따박 월급나올땐 참 괜찮았는데... ㅠ 이젠 나오는데가 2군데 OTL
부럽부럽 ㅜㅜ
2013-04-18 (목) 18:27:29
ㅡㅡ부럽
2013-04-18 (목) 18:41:42
축하축하축하
아 언제 50위권 들ㅇ어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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