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사고날 뻔 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미리 땡겨 처가에 오려고 강원도 밤길을 달리다 사고날 뻔 했습니다.

몸이 좀 피곤해서 오늘 아침에 출발할까 하다가 장모님이랑 마눌갑님이 밤에 출발한다고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 밤에 왔네요.

피곤한데다 비까지 쏟아져서 힘들던 차에 어느 굽이를 도는데 도로 바닥에서 뭐가 팔짝팔짝 뛰더라구요. 깜짝 놀래서 속도를 줄이고 지나가며 보니 개구리 한마리가 차 앞을 팔짝거리며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깜놀 ㄷㄷㄷ

피한다고 피했는데 맞은편에 차라도 왔으면 큰 일날 뻔 했네요.다행히 사고는 안 났지만 개구리가 무사한지 걱정됩니다. (무한오지랖)ㅋㅋㅋ

암튼 어제밤하고 다르게 오늘 날씨는 완전 좋네요.
정자에 앉아 바람 쐬고 있는데 탭북을 안 챙겨온게 후회되네요.
잠도 푹 잤겠다 날씨 좋겠다 이런 날 코딩하면 폭풍코딩할텐데 ㅋㅋㅋ

다음 주에는 어머니 환갑여행 가는데 그때도 이렇게 날이 좋았음 좋겠네요 ㅋㅋㅋ
봄기운 물씬한 강원도에서 지운아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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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http://sir.co.kr/data/editor/1305/1270604129__gif.gif]
공감한 상태임ㅇㅅㅇ;;
ㅜㅜ 운전은 반드시 쉬셔야 됩니다..
부인 분과 교대 운전도 하세요..^^
사소한 사고라도 절대 no가 최선입니다..^^
강원도 어디를 들렀다 가셨나요? 저는 춘천 ㅎ
화천이요 안 그래도 바이펀님 생각났는데 ㅎㅎ
저는 마지막 예비군 받을 때 다른 분 차 얻어 타고 산으로 간적 있습니다.
그 분도 새차였는데 개를 치었네요.. 살다 살다 ㅋㅋ 참..
운전 하시던 그 양반은 앉아서 욕만 하고 있고 개는 다리 쩔뚝 거리면서 자기 집으로 돌아 가고..
기분 요상했습니다.
오늘 목숨 하나 살리신건가요?
복 받으실겁니다.
항상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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