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앞차 음주운전 ㅠㅠ 죽을뻔 했네요.

성남으로 들어오는 외각 도로에서 잠실쯤 제 앞차가 차선을 중앙에서 1차선 3차선을
와따리 가따리 하더군요.

제가 "이세퀴 술먹었나??" 말하고 있었고 안되겠다 싶어서 피해서 앞질러 갔습니다.
뒤에 있다 봉변 당할꺼 같아서, 앞질러 가는데도 제 옆을 들이 박을려고 하더군요.
간반의 차이로 앞지르기 성공하고 싸이드 밀러를 봤는데 오른쪽 외벽을 들이 박고 차가 부셔지고 있더군요
외벽이 있어 망정이지 외벽이 낮았음 고가 도로에서 밑으로 떨어 졌을듯

문듯 아 그냥 뒤에서 천천히 붙어서 사고 접촉이나 낼껄 했습니다.

음주운전이니 제차도 이참에 도색한번 쫙하고 한달 쉴 돈이나 뜯어 낼껄??? 이런생각

조금 들더군요 ㅋㅋㅋ 제가 나쁜놈인가봐요? 근데 아차하면 사고날뻔한 경험 하니깐 나쁜 생각도 들더군요.

제가 볼땐 거의 만취상태임 어떻게 외각도로 들어 왔는지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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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몸 않다치셨음 행운이다라고 생각하심이 편하실듯 .....
천만다행이시네요.
네 지금은 피해간게 다행이다 생각 드네요. 뉴스 안뜨나?? ㅋㅋ 실시간 교통상황 봐야겠어요
그런 이상징후를 보이는 운전자들이 혼자 황천길가면 좋으련만 늘 동무삼아 같이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라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현명하죠.
사고는 ..
내는 사람이나 당하는사람이나 서로 손해
잘 피해가셨어요..

방어운전...
어릴때 술 취한넘 차에 탔던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그넘은 졸고있고 차는 중앙선을 넘어가 있고...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쫄깃하네요..
몸 안 다치는게 최곱니다.
저도 오늘 아침 무사히 사이드미러만 아작을 냈죠. 하하하하핳...하....하하ㅏ하아~ㅠㅠ
다행입니다..
음주 운전 하는 자(자동차)들은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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