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

세월이 흐르나 봅니다..
언제 부턴가 옆집에 식당이 생겼습니다..
회사나 공장에 식사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주변 고양이들에 다툼도 없어 졌습니다..
버리는 음식을 알아서 주면 영리한 고양이들도 질서를 잡는거 같습니다..^^
이런걸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새벽에 보니 귀여운 어린 고양이가 저를 쳐다 보더니 제 차 아래로 몸을 숨깁니다..
어미도 신경 쓰지안고 새끼 보며..
두 마린가 세마린가..

새들도 안심하여 지금 엄청 지저귑니다..

고양이는 입이 짧습니다..
한번 먹으면 잠만 자고 재롱피고 얼마나 영물인지 새끼들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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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얼마전 동생이 포카칩 먹고 싶다고해서 집 앞 편의점 들러 들어오는 길목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냥이를 보곤 가여워서..포카칩을 언능 뜯어 던져주니..완젼 쌩까더군요..
보니깐 음식물 쓰레기통에 먹다 버린 갈비들이 ㅋㅋㅋㅋ
짜슥이 입이 고급이라서 그깐 감자칩을 쌩깐듯...ㅎ
그건 고양이들에 태생이 육식성이라..^^
강요하면 밥도 먹지만 그건 주인 비위 맞출려고..^^
입 맛에 안 맞으면 다 토합니다..

어쩔수 업습니다.. 태생이..^^
사료 좋은거 많습니다..^^

강아지 와는 많이 틀립니다..^^

안 봐도 비디오 입니다..^^
냥이가 귀엽긴 귀엽죠..
털이 많이 빠져서 골치 아프지만 말입니다.....
키울 자신은 없지만 제일 사랑하는 동물이 저는 고양이 입니다.
그들의 도도함과 귀여움, 그리고 저랑 비슷한 것 같은 호기심 많은 것...
사랑해 주세요..
적어도 당신에게 피해를 직접 주지 않았다면....
동물은 사람이 공격하지 않는한 절대 먼저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공격했다면...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부터 상처 받아서 일 겁니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고양이랑 키우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나네요.
개 고양이 토끼 염소 소 닭 이렇게 키웠던거 같은데...고양이가 제일 정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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