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매실주에 골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 2013-05-28 (화) 09:06:00 · 1305 · 10
어제 비도오고 해서 친구집 매실주를 같이 비웠는데.....ㅠㅠ

한 일주 워밍웝을 해야 술이 잘 소화되는 체질이라 그런지
내장은 골육상잔이 아직 진행중이고 머릿속은 거대 딱따구리가
뇌를 쪼아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들어와 와이프에게 무슨 거짓 연기로 현혹을 시켰는지  다행스럽게 북어국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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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13-05-28 (화) 09:22:01
과일주는 담글때 잘 담궈야 좋은 술이 된다고 하네요.
신선한 과일을 넣었다가 썩기전에 과일은 깨끗이 건져내야 좋은 과실주가 된다고 합니다.
과일을 안에 계속 두면 썩어서 머리가 아픈 현상이...
그럼 오래 되었다고 좋은 술이 된 것은 아니네요? 그래서 속이 이렇게 치밀어 오르나봅니다.ㅠㅠ
2013-05-28 (화) 10:26:40
ㅎㅎㅎ
그럼요..
썩은 술 드시면 머리가 뽀개집니다..
2013-05-28 (화) 09:39:58
아 그렇군요...과실주도 막 마시면 안되겠네요...으흐흐
2013-05-28 (화) 10:14:46
나도 매실주 자주마시는데..화요일 이네요..홧팅
지운아버님 글보고 전두엽 쇼크를 경험했다가 실장님 글로 치유하고 갑니다.
2013-05-28 (화) 10:50:32
이틀 연이어 비가 내려 우울했는데 마음이 활짝 개이네요. ^___^
2013-05-28 (화) 15:06:13
원래 집에서 잘못담근 술 마시면 머리 뽀개지더라구요...
그 친구분께 죄지은게 있으신듯... ;;
저한테 돈 빌려간 친구라서 테러를 할려면 제가 해야되는뎁쇼? 귀한 오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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