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나 디자인 8년 넘으신분..
웹개발이나 디자인 혹은 퍼블리셔 중에 8년 넘으신 분들...
혹시 아직도 하고 계신 일이 재미 잇으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한번 여쭤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처음의 즐거움은 눈녹듯.. 사그라 들고..
밥벌이로.. 지쳐가고.. 점점 일에 지쳐가는것 같아서..
다른 일을 해볼까.. 생각할때가 많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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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당구장 차리고 싶습니다;;
저도 내걸 만들어가면서 해봐야 겠네여...
일하다보면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데..
그래도 당장 때려칠게 아니면.. 뭐가 새로운 계기가 있어야 할것 같아여~
일하고 돈 못받을 때 빼고는..... 할만한데.... 미래가 불안정한건 사실입니다.
흥미를 가진건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PHP에 관심이 생겼으니....한 7년? 정도 된거같네요 ㅎㅎ
여전히 재밌습니다..ㅎㅎ
근데 저도 라면가게 차리고 싶긴 해요~~ ㅋㅋ
비주얼베이직 배우고 지겨워서 자바배우고 슬슬 재미없을때 웹프로그래밍 배우고
게속 새로운게 나오기때문에 지겨울일이 없네요. 게속 새로운걸 알아가는 재미가...
농사지으면서 살고싶습니다~
한가지 언어로.. 내공을 쌓고 싶네요;;
변화에 잘 적응하는 카멜레온보다, 변화를 만드는 한마리 나비가 되고 싶네요
임대료 받아먹으며 살고 싶다...
하나는 돈벌고 , 나머지 하나는 공부하고 , 하나는 또 다른 공부하고....
치킨집이나 차려서 맘편하게 살고는 싶지만... 돈도 모은게 없으니...
참으로 힘든 시기인거 같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면 뿌듯..안하면...쉣....
나이가 먹어서 그런거지뭐..
30대중반이 되다보니 뭘해도 그때 그시절같지는 않군요.
하물며 20대처음시작할때는 한달동안 밤새도 재미있고 좋았는데..
요즘은 하루만 밤새도 죽겠음요.
먹고 살만은 한데 더 편해지고 싶은욕구때문에
윗분말씀데로 뭔가 임대료나 운영비나 이런 공수안들어가면서 돈들어오는쪽으로 눈을 돌리는중.
발전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흐아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