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참 괴로운 현실이란...

· 2013-07-22 (월) 13:06:11 · 1264 · 5


매주 월요일이 시작할 때마다 이번주는 정말 열심히 살아보자 다짐을 하지만 여전히 자게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체질이 아닌 거 같기도 합니다.
몸 쓰는 직업이였다면 적어도 가시적으로 남들에게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여 줄 수도 있고
이렇게 커피나 축내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았을지 모릅니다.

결심은 쉬운데 그만큼 포기도 빠릅니다.
노력한적이 없으니 어쩌면 포기한 적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오후 일과가 시작했습니다.
속을 비워내고 다시 커피 끓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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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13-07-22 (월) 13:22:28
오~~~~ 멋진 시를 본 것 같습니다.
2013-07-22 (월) 13:53:19
되게 멋있어요 ㅋㅋㅋ
홧팅입니다!
"결심은 쉬운데 그만큼 포기도 빠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게 있더군요..^^
2013-07-22 (월) 20:44:19
홧팅하세요^^ 하나 포기하다보면 둘 포기 그리곤 결국엔 해낼 자신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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