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사이트 아주 지겹네요.
오늘은 들어올 때마다 몇 개씩 신고를 하고 있는데(평소엔 다른 사람이 신고 하겠지 그러고 넘기지만...) 배팅사이트 아주 지겹네요.
잊을만하면 의뢰가 들어오는데 제가 안 만들겠다는데 왜 고집을 부리는 걸까요?
사람들이 참 끈질깁니다.
2008년에 직원들 다 도망(?)가고 사무실 정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이런 불법 사이트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데 혼자 프리랜서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너무 쉽게 보는 거 같기도 하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배팅 프로그램하고 게임 매크로 프로그램 의뢰가 정말 많이 들어옵니다.
얼마전에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구입했는데 그걸 리컴파일 해서 소스를 수정 해 달라고 하네요.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회사에도 이런 의뢰가 들어오나요?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흩어져 있는 프리 동생들 모아다가 업체 형태를 만들어야 될까 생각중입니다.
프리랜서라고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내가 그런 불법을 잘 할 거 같은 느낌을 받는건지...
환절기 되고 사람들 미치미치 해지면 또 배팅 프로그램 의뢰가 들어올텐데 안 한다고 하면 배가 불러냐 뭐냐 돈 때문에 그러냐 등등... 지분을 주겠다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 같이 투자 하자는 사람은 또 뭔지...
조금 호응해주는 것처럼 받아주면 자기들이 이용하는 배팅 사이트 주소를 알려줍니다. 신고 포상금 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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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도 싱고조치 하였습니다.
요즘 근래에 SIR에 광고성님들이 자주 출몰하네요.
광고성님들 참 답이 없네요 ㅠㅠ
전부 뭐 챙겨주겠다 싸게좀해달라고하고 나중엔 먹튀하고 사라지는..ㅎ
말만 번지르르하게 잘하죠 ㅎ
옛날에 인터넷에서 고객 좀 받아 볼거라고 전화번호 뿌린게 아주 곤욕스럽네요.
이쪽 바닥이 워낙에 묵고살기 힘들다보니 불법쪽으로 빠지시는분들도 여럿 봤는데
사실 뭐라고 못하겠네요 ㅠ.ㅠ
부업으로 토토 파파라치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