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새끼 들고양이..

동네 골목,뚝방 길을 걷다보니 갑자기 나 옵니다..
기억이 나서 너 엄마 어디 갓니? 우문을 해 보았습니다..
어미와 자매 3마리가 있었는데 혼자만 보입니다..
다가가서 먹이라도 사 주고 싶었는데 숨더군요..
그러다 또 따라오고..
이리 오렴 하면 또 숨고..
보니 힘도 없어 보이고 조그만게 엄청 말랐더군요..
쫓아가서 잡으려면 잡아 먹이라도 줄 수 있었지만 놀랄까봐 그러지 안았습니다..
내일은 아기 냥이 사료라도 주문해서 녀석을 봤던 자리에 놓아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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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인간들의 틈에 살아간다는 일이 사막속을 혼자 버려져 살아가야 하는 일 마냥 녹녹치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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